오늘의 주제는?


일본에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중 많이 사용하는 기종은?!


일본도 이제는 스마트폰이 필수품으로 여겨질 정도로 누구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습니다. 한국보다는 늦은 확산이지만 또 반대로 한국만큼 빠르게 확산되고 있기도 합니다. 물론 아직도 스마트폰이 아닌 일본인들도 상대적으로 많기도 합니다. 참고로 저의 어머니도 아직은 스마트폰이 아니기도 합니다. 어찌하였든 스마트폰은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이 되었고 심지어 일본에서는 직장인들 중 컴퓨터 키보드를 사용하지 못하는 새내기 직장인들이 늘고 있기도 합니다. 스마트폰 타이핑만 하다보니 컴퓨터를 접하지 않게 되고 그러다보니 키보드로 타이핑이 안되는 것이죠!


여담으로 일본에서 스마트폰이 확산된 가장 큰 역할을 한 계기는 라인의 역할이 컸습니다. 한국에서는 카카오톡이 대세이지만 일본에서는 라인이 독점하고 있을 정도로 일본인들은 누구나 라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 라인이 확산되면서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 되고 이것이 곧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이어지기도 하였습니다. 저 역시 이제는 카카오톡을 사용할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라인의 영향력은 일본에서는 막강합니다. 


어찌하였든 일본에서도 스마트폰이 대중화를 이루면서 각 메이커들은 자사의 스마트폰을 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 일본도 한국과 같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. 그렇다면 과연 일본인들은 둘 중 어느것을 더 많이 사용할까요? 전체적으로 보면 둘 다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. 그러나 여기서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는 주변의 일본인 친구들은 하나같이 하는 말이 다음에는 아이폰으로 바꾸고 싶다고 이야기를 합니다. 즉 잠재적인 아이폰 사용자가 존재하는 것이죠! 반대로 아이폰 사용자가 안드로이드폰으로 바꾸고 싶다는 경우는 거의 보지를 못했습니다.


일본에서도 한국과 같이 안드로이드폰 중 한쪽의 메이커로 집중되어 있습니다. 한국보다는 더 많은 메이커의 안드로이드폰이 존재하기는 합니다. 그러나 소니의 엑스페리아가 안드로이드폰 중에서는 가장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. 그 외 메이커의 안드로이드폰들은 사실상 명맥만 유지하고 있습니다.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부분에서 한국과 다른 부분은 일본의 인구가 1억2천만명 즉 한국의 두배이기에 명맥의 수준이 한국의 판매량을 따지면 다를 수 있다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. 아직은 아이폰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지만 점차 일본인들은 안드로이드폰보다는 아이폰을 더 선호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.


대표적으로 혹시 일본에 여행을 와서 전차를 타게 되면 유심히 주변을 둘러보시면 그 분위기를 알 수 있습니다. 일본도 전차에서는 대부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. 그리고 대부분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. 특히 젊은 층에서는 아이폰이 독보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. 더구나 일본도 이동통신사 3사가 전부 아이폰을 판매하고 있습니다. 애플에서 신제품 판매를 시작할 때 첫번째 국가에 항상 일본이 포함되어 있는 이유도 역시 일본 시장에서 아이폰이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. 


참고사항으로 일본에서 아이폰7의 판매량이 줄었다고 하지만 이미 아이폰을 소유한 유저가 존재하기에 전체적인 아이폰7의 판매량이 준것이지 일본에서 아이폰 사용자가 줄어든 것은 아닙니다. 



오늘의 일본상품 가격


타바스코 [TABASCO]

가격 : 235엔

한국환율가격 :2380원 [2017년5월19일 기준]


참고사항

일본 최저 시간당 급여 : 822엔 [8217원]

한국 최저 시간당 급여 : 6470원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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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통 ♂

일본에 살면서 한국에서는 몰랐던 오해와 재미있는 점들을 매일 한가지씩 이야기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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